●부은 손노산 무섭고 손떨리는 결혼 임신가족 아이 아나운서 이정민 남편 박지열 나이 직업 학력 고향 프로필 출산

⭕️이정민 아나운서 나이키 학력 고향 프로필 출생 1980년 5월 12일 (41세) 서울특별시 은평구 국적 대한민국 국기신체 165cm, 48kg 소속 한국방송 아이콘 아나운서 (2005년 -) (KBS창원방송총국지역근무) 학력 서울역촌초등학교 (졸업) 은평중학교 (졸업) 예일여자대학교 (졸업)

이정민 아나운서의 남편⭕️박치열 나이 직업 학력 고향 프로필 출생 1977년 7월 28일 (44세)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국기학력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고려대학교 의과전문대학원 소속 스페셜이비인후과 대표원장 가족 아내

이정민은 대한민국 KBS 여성 아나운서이다.

친정 부모님과 조부모님까지 방송과 SNS를 통해 공개됐다. 남편의 성이 박씨이고 이비인후과 전문의라는 사실까지 공개됐다.

2013년 5월 3일 가족 품격 풀하우스를 통해 남편과 친정어머니를 방송 공개하였고, 이듬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딸의 사진과 이름이 방송에서 공개되었으며, 2015년 6월 15일 가요무대에서 친정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방송으로 공개하였으며, 2019년 9월 2일 아침마당을 통해 쌍둥이 동생의 이름까지 방송에서 공개되었다.

크리스찬은 아니었어.아버지는 불교계 학교인 동국대 직원으로 집안도 독실한 불교계 집안이었으나 개신교계 미션스쿨인 예일여고에 들어간 뒤 개신교에 귀의했다.

처음에는 친구의 주보를 내라고 행패를 부렸지만 나중에는 부모에게 독서실에 가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신앙이 깊어졌다고 한다.

이정민 아나운서의 문장 전문

손발이 퉁퉁 부어 주먹조차 쥐지 못하는 아침.. 늠름하게 일어나 스스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는 딸을 위해 무리하게 사과를 깎아봅니다.

그 모습이 9세 아이 눈에도 힘들어 보였던지 엄마 나 아침에 과일 안 먹어도 돼.^^”라고 생긋 웃는 아이의 말에 눈물이 글썽였어…(´;ω;`)

얘는 이제 곧 누나가 된다는 사실이 너무 싫다면서도 힘들어하시는 엄마를 봐서 어쩌면 제일 먼저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엄마는 아직 준비가 안 됐는데 무서워서 떨고 이런 건 왜 두 번째가 더 심해요? 노산이라 그런지 점점 자신이 없는데 딸이 곁에 힘을 주는군요.

또 구호물자처럼 속속들이 보내오는 맛있는 음식들 먹으면서 끝까지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드라마 ‘마인’에서 이보영씨가 임신부일 때 먹었던 그 홍옥 저도 언니 덕분에 맛있게 먹고 있고 아침 대신 너무 좋아하는 ○○○언니의 구호식품도 잘 먹게 되네요. 귀여운 여동생이 통통하게 보내준 갈비는 곧 개봉 예정!

걸핏하면 눈물나는 호르몬 폭발 만삭 임산부. 좋은 공기와 맑은 바람 맑은 하늘에 다시 울면서 하루가 시작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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