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감 있는 생활공간, 거실 붙박이장 옆 공간, 침실 장식과 침대 헤드 쿠션 선택 팁!네모난 이 댁의 집 구조는 장소마다 한눈에 들어와 거리가 멀다는 느낌 없이 아늑해 보이는 생활공간입니다, 제 눈에는 딱 화이트, 블랙, 우드톤(베이지) 세 가지 컬러 조합으로 꾸며진 집인데 인테리어의 정석을 보여주듯 차분하고 세련되어 보이네요, 네모난 집 내부라서 그런지 가벽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사각형 공간에서는 생활하는데 동선에만 가벽을 세우면 좁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방감 있는 공간이지만 아늑하고 조용한 침실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거실의 붙박이와 연결되는 가구들을 배치하고 침대 보드 대신 침대 헤드 쿠션으로 푹신푹신하고 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침실을 꾸밀 때, 수면 공간이 좋아야 매일 아침 일어날 때 심신이 가볍고 좋다는 사실을 다들 아시겠지만 너무 개방이 되거나 밖에서 들어오는 찬바람과 마음이 마주하는 위치라면 굉장히 나쁜 장소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그렇다면 좋지 않지만 모든 힘을 차단하기 위한 방법은 있습니다. 수납장이나 파티션, 책장에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방향을 막아주는 거죠~ 이 방법은 어렵지 않아서 쉽게 시도하실 수 있어요. 이 댁은 제가 보기에도 침실 방 위치가 좋을 것 같아요. 헤드보드대신 푹신한 헤드쿠션을 이용해서 누웠을때 뭐랄까 푹신푹신한 느낌에 싸여 정말 편하실거에요. ㅎㅎ거실과 주방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각 장소에 필요한 가구들이 놓여 있지만 조금 복잡해 보입니다.하지만 편리성을 위해서라면 사이즈는 작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이 집은 주방 창가가 커서 식물 키우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에요.조금 여유로운 공간이 있으면 식물 화분을 얹어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습니다.창가에 보면 상당히 폭이 넓기 때문에 주방 선반을 올려 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설거지를 하면서 창가가 아주 바깥세상도 보기 좋은 큰 창문이네요.이 집은 주방 창가가 커서 식물 키우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에요.조금 여유로운 공간이 있으면 식물 화분을 얹어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습니다.창가에 보면 상당히 폭이 넓기 때문에 주방 선반을 올려 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설거지를 하면서 창가가 아주 바깥세상도 보기 좋은 큰 창문이네요.거실과 주방을 함께 사용하는 생활공간으로서 우선 개방감이 매우 잘 느껴집니다, 거실 소파에 앉아 주방공간과 현관이 한눈에 보이는 집짓기입니다, 싱크대 색상은 화이트 바탕에 조금 톤다운된 연그레이로 만들었습니다. 훨씬 안정감 있어 보여요. 화이트 인테리어에 우드 가구, 베이지톤 패브릭 쿠션이 어우러진 풍경입니다,거실과 주방을 함께 사용하는 생활공간으로서 우선 개방감이 매우 잘 느껴집니다, 거실 소파에 앉아 주방공간과 현관이 한눈에 보이는 집짓기입니다, 싱크대 색상은 화이트 바탕에 조금 톤다운된 연그레이로 만들었습니다. 훨씬 안정감 있어 보여요. 화이트 인테리어에 우드 가구, 베이지톤 패브릭 쿠션이 어우러진 풍경입니다,주방 수납장도 꽤 있지만 싱크대 상하부장도 설치되어 있고 현관 옆에는 키가 큰 수납장으로 되어 있어 더 많은 물건을 넣고 정리할 수 있도록 했는데 작은 펜트리 느낌입니다.아 그리고 키큰 수납장 역할은 현관과 주방의 칸막이 벽 같기도 해요 ㅋㅋ생활공간은 그리 넓지 않지만 구성은 빠짐없이 잘 되어 있습니다, 거실 소파가 있는 휴게공간과 주방에는 식탁까지 말이죠~거실 붙박이장을 보니 안쪽 끝에는 매트리스가 들어갈 수 있도록 공간을 남겼습니다. 침실 장식만큼은 가장 조용하고 아늑한 것으로 해야 합니다.그래야 숙면을 취할 수 있고 몸도 가벼워지기 때문에 헤드 쪽을 보면 침대 머리 쿠션에 놓여 있는데 보기만 해도 누워보고 싶어요.(웃음) 쓸쓸해 보이는 벽에는 복잡하지 않은 액자를 걸어 장식해 주었네요,사이드 테이블을 놓으면 이 작은 가구 소품 하나가 거실과 분리되어 보이는 효과를 좀 주는데 없으면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에 꼭 비용을 들여 구입하지 않아도 되니까 집에 작은 가구를 이용해 보세요, 예를 들면 스툴이나 스페이스 박스, 아주 좋아요.좁은 공간에 침실 장식을 할 때 조명은 벽 등을 이용하면 그만큼 여유가 있어요, 아, 사이드 테이블을 벽에 설치했는데 이렇게 해놓으면 청소도 쉽고 바닥 공간도 넉넉해서 장점이 돋보이는 순간이에요, ㅎㅎ 침대 헤드 쿠션도 매트리스 가로 사이즈 길이만큼 긴 것도 있습니다만, 이 집처럼 두 개 나란히 두는 것도 더 편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조금 더 가까이 가보면 거실 옷장 맨 끝에 침대가 딱 들어있는 모습입니다.침실 만들기 좋은 곳으로 이 집에서 가장 조용한 곳이기도 하고 침대 머리 쿠션을 세울 수 있는 내력벽 덕분에 아늑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벽면에 붙여서 배치했을 때는 저렇게 차가운 벽면에 긴 롱 쿠션을 하나 세워놓으면 훨씬 따뜻한 느낌을 알 수 있을 거예요.이번에는 거실을 볼까요? 뭐 그렇게 특이점은 없어 보이지만 화이트 인테리어에 우드 가구의 조합이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밝아 보이는 곳에 무게감이 느껴지는 블랙 색상의 거실 소파가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균형을 잡아주었습니다. 소파 쿠션도 우드톤과 비슷한 베이지색으로 마감되었습니다.깨끗한 생활공간에는 항상 초록을 선물하는 식물들이 몇 개 장식되면 상쾌하고 기분도 좋아지고 생기가 넘칩니다. 그리고 제가 쉬는 소파 위에 따뜻한 담요를 깔아놓고 쉬면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거예요.이 댁은 세련된 무채색 욕실 인테리어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산만해 보이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이 물씬 느껴지는 욕실이네요, 이 어둡고 습한 곳에 식물 화분으로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욕조 타일도 무광 소재로 연한 회색이 유혹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현관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거실 붙박이인데 안쪽에 침실 장식을 해준 덕분에 차갑고 나쁜 기운이 드나드는 현관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정말 좋은 위치에 침실 방을 꾸몄어요.현관 입구 모습이고, 주방 키가 큰 수납장 측면부에 후크만 심플하게 달아 이용 중이네요, 좁은 현관에서는 이게 최선인 것 같아요, 쓸데없이 편리하게 이것저것 놓아두고 산만해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늘 천천히 둘러본 이 집은 거실 장롱 대신 매트리스가 들어갈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안쪽 코너이기 때문에 상당히 조용한 곳이라 자는 침실 방으로 제격이었고, 그리고 헤드 쪽의 내력벽을 이용해서 보드 대신 침대 헤드 쿠션을 세워놔서 좀 더 따뜻한 느낌으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현관 입구 모습이고, 주방 키가 큰 수납장 측면부에 후크만 심플하게 달아 이용 중이네요, 좁은 현관에서는 이게 최선인 것 같아요, 쓸데없이 편리하게 이것저것 놓아두고 산만해 보일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늘 천천히 둘러본 이 집은 거실 장롱 대신 매트리스가 들어갈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안쪽 코너이기 때문에 상당히 조용한 곳이라 자는 침실 방으로 제격이었고, 그리고 헤드 쪽의 내력벽을 이용해서 보드 대신 침대 헤드 쿠션을 세워놔서 좀 더 따뜻한 느낌으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출처 : Pin출처 : P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