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전자서적 리더 SAMAS 수리 리뷰
2020년 구매한 교보문고 전자책 리더 SAM 7.8은 지난달부터 부팅 화면만 계속 뜨고 바탕화면이 뜨지 않았다.교보문고 전자책 리더기의 애프터서비스 후기 날짜가 너무 추워서인지 계속 부팅 화면이 고장 난 것을 알고 교보문고에 1:1 문의를 남겼더니 AS는 제조사 아이리버에 문의하라고 문자로 알려주는 교보문고 전자책 리더기의 AS 후기를 알려준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로 전화하면 증상을 적어 택배로 보내라고 했지만 4만4천원가량 비용이 들었다.계좌이체하고 택배로 다시 제품 받아.예전에 스피커가 고장난 것도 이렇게 택배로 받았는데 직접 안 가도 되니까 정말 편하다.
교보문고 전자책 리더기 AS 후기 비닐에 싸서 보내준 내 리더기 펌웨어를 업데이트하겠다고 하면 기존 정보가 없어진다고 알려줬다.업데이트 해달라고 했더니 이미지가 새로 바뀌었네.
변경된 부팅 화면의 이미지가 깨끗하다.업데이트하고 앱을 다시 설치해야 해.이 북리더는 정말 책만 읽는 기기인데 고장이 날 수도 있네. 이 북리더가 수리한 리뷰를 찾았을 때 너무 포스팅이 없어서 직접 기록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