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의 일개미로 살고 있습니다만, 그 이전에 여의도의 일개미로 살았던 기간이 아직 조금 길기 때문에 여의도는 오랜만에 가도 내적 친밀감이 높습니다 광화문의 일개미로 살고 있습니다만, 그 이전에 여의도의 일개미로 살았던 기간이 아직 조금 길기 때문에 여의도는 오랜만에 가도 내적 친밀감이 높습니다
물론 제가 여의도 학창시절과는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은 한편으로는 낯설지만 물론 제가 여의도 학창시절과는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은 한편으로는 낯설지만
MBC가 있던 자리는 멋진 주상복합건물이 생겼습니다 제가 여의도에 머물던 시절에도 이미 주요 제작국은 일산, 상암으로 이전한 이후였지만 건물은 남아있어 그 상징성이 있었거든요 MBC가 있던 자리는 멋진 주상복합건물이 생겼습니다 제가 여의도에 머물던 시절에도 이미 주요 제작국은 일산, 상암으로 이전한 이후였지만 건물은 남아있어 그 상징성이 있었거든요
MBC 사옥이던 시절 건물 안에 들어간 적이 없었는데 부지가 되게 넓었던 것 같아요. 주상복합은 아파트동과 오피스텔동으로 나누어져 있고, 그 중간에 멋진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MBC 사옥이던 시절 건물 안에 들어간 적이 없었는데 부지가 되게 넓었던 것 같아요. 주상복합은 아파트동과 오피스텔동으로 나누어져 있고, 그 중간에 멋진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브라이튼 여의도 스퀘어 2층에 스시유 여의도점을 방문했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복도에는 적당한 포인트에 배너가 있어 물 흐르는 듯한 동선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브라이튼 여의도 스퀘어 2층에 스시유 여의도점을 방문했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복도에는 적당한 포인트에 배너가 있어 물 흐르는 듯한 동선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엄 일식 다이닝 스시유 여의도점 삼성동에 본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여의도에 분점이 생겼습니다 프리미엄 일식 다이닝 스시유 여의도점 삼성동에 본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여의도에 분점이 생겼습니다
오마카세 스시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난 덕분에 결혼전 연애시절에도 좋은날에는 자주 갔었는데 요즘 남자친구가 빠져있는 일식집 초밥집입니다 오마카세 스시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난 덕분에 결혼전 연애시절에도 좋은날에는 자주 갔었는데 요즘 남자친구가 빠져있는 일식집 초밥집입니다
스시유점에 들어서자마자 카운터에 자랑스럽게 세운 커다란 인증패는 무려 스시 최강의 달인, 인증패 일본인 셰프는 한국에서도 달인 중 최강의 달인!! 스시유점에 들어서자마자 카운터에 자랑스럽게 세운 커다란 인증패는 무려 스시 최강의 달인, 인증패 일본인 셰프는 한국에서도 달인 중 최강의 달인!!
스시유 여의도점이 특히 좋았던것이 홀공간이 없고 모든 테이블이 룸으로 되어있었거든요 상견례와 같은 중요한 장소를 가지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스시유 여의도점이 특히 좋았던것이 홀공간이 없고 모든 테이블이 룸으로 되어있었거든요 상견례와 같은 중요한 장소를 가지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사실 여의도 직송으로 오래 살아본 사람으로서 저녁 모임, 간단한 모임을 할 만한 좋은 장소를 찾는 것이 의외로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여의도 직송으로 오래 살아본 사람으로서 저녁 모임, 간단한 모임을 할 만한 좋은 장소를 찾는 것이 의외로 쉽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여의도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막내의 삶을 여의도에서 살았던 저입니다. 식당 섭외, 예약이 얼마나 고민인지 알아두세요, 막내 여러분! 여기에는 메모해 두세요 여의도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막내의 삶을 여의도에서 살았던 저입니다. 식당 섭외, 예약이 얼마나 고민인지 알아두세요, 막내 여러분! 여기에는 메모해 두세요
술자리, 임원분들과 식사예약으로 고민하시는 막내님들, 점심먹으러 가셔도 되는 여의도 일식집, 수시유 여의도점입니다! 술자리, 임원분들과 식사예약으로 고민하시는 막내님들, 점심먹으러 가셔도 되는 여의도 일식집, 수시유 여의도점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를 옆으로 넘겨보세요 터치하시면 커보여요 다양한 코스도 좋았지만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스페셜 오더도 매력적입니다 사케와 와인에 이르는 주류 리스트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만, 여의도 모임 장소를 추천하고 싶은 것이 콜키지 프리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를 옆으로 넘겨보세요 터치하시면 커보여요 다양한 코스도 좋았지만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스페셜 오더도 매력적입니다 사케와 와인에 이르는 주류 리스트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만, 여의도 모임 장소를 추천하고 싶은 것이 콜키지 프리입니다
스시유는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일식을 잘 모르기 때문에 바로 핸드폰을 검색하니 여러가지 정보가 넘쳐났지만 신선한 해산물을 바로 올린 니기리즈시에 비해 주재료에 다양한 작업과 힘을 쏟는 방식이라는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스시유는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일식을 잘 모르기 때문에 바로 핸드폰을 검색하니 여러가지 정보가 넘쳐났지만 신선한 해산물을 바로 올린 니기리즈시에 비해 주재료에 다양한 작업과 힘을 쏟는 방식이라는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정식메뉴에 올린것은 아니지만 아크릴케이스에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안주류의 부담없는 사케리스트를 올린것은 센스가 폭발했습니다 정식메뉴에 올린것은 아니지만 아크릴케이스에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안주류의 부담없는 사케리스트를 올린것은 센스가 폭발했습니다
식사 후 자리를 옮기는 것은 무엇이고, 이대로 끝내는 것은 왠지 조금 아쉽고_딱 한 잔이 아쉬울 때가 있거든요. 여의도 단체 회식 장소를 찾거나 모임 장소를 섭외할 때 딱 좋거든요 식사 후 자리를 옮기는 것은 무엇이고, 이대로 끝내는 것은 왠지 조금 아쉽고_딱 한 잔이 아쉬울 때가 있거든요. 여의도 단체 회식 장소를 찾거나 모임 장소를 섭외할 때 딱 좋거든요
일식집에서 스시를 먹을때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 락교와 단무지의 세대주 이야기로는 출장때 접대를 받고 방문했던 고급 일식당에서 먹었던 단무지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일식집에서 스시를 먹을때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 락교와 단무지의 세대주 이야기로는 출장때 접대를 받고 방문했던 고급 일식당에서 먹었던 단무지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청결합니다 한꺼번에 내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청결합니다 한꺼번에 내주셨습니다
진한 발사믹 소스와 상큼한 샐러드 야채에 배추가 들어가 은은하게 달콤합니다 진한 발사믹 소스와 상큼한 샐러드 야채에 배추가 들어가 은은하게 달콤합니다
일본식 계란찜 달걀찜 긴 자기 컵 모양의 그릇에 따뜻하게 담겨있습니다 일본식 계란찜 달걀찜 긴 자기 컵 모양의 그릇에 따뜻하게 담겨있습니다
말을 못할 정도로 부드럽고 탱탱해요 걸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탱탱탱 푸딩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을 못할 정도로 부드럽고 탱탱해요 걸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탱탱탱 푸딩이라고 생각합니다
은은한 간 덕분에 계란의 고소함이 은은하게 느껴지지만, 바닥에 도착한 후 나타나는 새우, 은행 한 알이 탱글탱글하게 마무리하는 계란찜이었습니다 은은한 간 덕분에 계란의 고소함이 은은하게 느껴지지만, 바닥에 도착한 후 나타나는 새우, 은행 한 알이 탱글탱글하게 마무리하는 계란찜이었습니다
코바치는 작은 덮밥이라는 뜻인데, 식전, 에피타이저와 같은 메뉴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해조류에 갈은 삼과 해파리를 올렸다는 여의도 일식집 스시유 코바치는 일식 코스요리의 매력과 정체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코바치는 작은 덮밥이라는 뜻인데, 식전, 에피타이저와 같은 메뉴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해조류에 갈은 삼과 해파리를 올렸다는 여의도 일식집 스시유 코바치는 일식 코스요리의 매력과 정체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회가 등장했습니다 각자 앞에 화려하게 한 접시씩 놓아주세요 회가 등장했습니다 각자 앞에 화려하게 한 접시씩 놓아주세요
일본식 된장국도 같이 주시는데, 한국식 재래된장도 약간 섞은 듯 아주 진합니다 일본식 된장국도 같이 주시는데, 한국식 재래된장도 약간 섞은 듯 아주 진합니다
생선회의 재료인데 껍질을 남기고 구운 참돔의 향은 조금 고급스럽다는 초밥 일식집의 상징인 것 같습니다 생선회의 재료인데 껍질을 남기고 구운 참돔의 향은 조금 고급스럽다는 초밥 일식집의 상징인 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손이 갔습니다 쫀득쫀득 쫄깃한 식감, 묵직한 맛이 아, 여기 맛있다~ 저절로 소리가 났어요 제일 먼저 손이 갔습니다 쫀득쫀득 쫄깃한 식감, 묵직한 맛이 아, 여기 맛있다~ 저절로 소리가 났어요
화룡점정처럼 화사한 초밥접시 정중앙에 위치한 빨간 참치 한 점 화룡점정처럼 화사한 초밥접시 정중앙에 위치한 빨간 참치 한 점
개인적으로 살코기 부위보다는 지방이 섞인 부위를 좋아하고, 그냥 참치로 하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살코기 부위보다는 지방이 섞인 부위를 좋아하고, 그냥 참치로 하려고 했는데
가장 맛있었던 한점이었습니다 부서지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에 참치의 풍미가 좋았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한점이었습니다 부서지는 듯한 부드러운 식감에 참치의 풍미가 좋았습니다
유난히 투명한 고기에 묘한 오로라 빛이 나던 스즈키입니다 유난히 투명한 고기에 묘한 오로라 빛이 나던 스즈키입니다
스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로라의 빛은 신선한 생선이기 때문이다, 숙성이 잘된 스시이기 때문이라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고,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필요없이 스시의 스즈키는 식감이 매우 좋습니다 스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로라의 빛은 신선한 생선이기 때문이다, 숙성이 잘된 스시이기 때문이라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고,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지만, 필요없이 스시의 스즈키는 식감이 매우 좋습니다
겉치레 삼치는 크기도 꽤 크고 두꺼운 점 중 하나입니다 겉치레 삼치는 크기도 꽤 크고 두꺼운 점 중 하나입니다
다른 생선에 비해 기름진 덕분에 묵직한 맛과 풍부한 볼륨감입니다 다른 생선에 비해 기름진 덕분에 묵직한 맛과 풍부한 볼륨감입니다
토치 버너 껍질의 바스락거리는 고소함까지 개성있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토치 버너 껍질의 바스락거리는 고소함까지 개성있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국민 생선회의 재료라고 하는 광어는 두 개의 오렌지색 연어 하나 국민 생선회의 재료라고 하는 광어는 두 개의 오렌지색 연어 하나
지방의 결이 선명한, 맛있는 부위의 연어였습니다 역시 입안에서의 식감과 풍미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지방의 결이 선명한, 맛있는 부위의 연어였습니다 역시 입안에서의 식감과 풍미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넙치는 볼륨감이 적기 때문에 2점 준줄 알았더니 동그랗게 만들어 주더군요 넙치는 볼륨감이 적기 때문에 2점 준줄 알았더니 동그랗게 만들어 주더군요
열었더니 꽤 큰 한 점이었지만, 식감을 흐트러뜨리지 않게 적당한 두께였습니다 열었더니 꽤 큰 한 점이었지만, 식감을 흐트러뜨리지 않게 적당한 두께였습니다
광어는 워낙 흔한 횟감이라 가끔 배달앱에 검색해서 야식으로 먹기도 합니다 숙성의 차이일까요? 가볍게 먹던 광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쫄깃하고 부드럽게 잘리는 식감입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광어는 워낙 흔한 횟감이라 가끔 배달앱에 검색해서 야식으로 먹기도 합니다 숙성의 차이일까요? 가볍게 먹던 광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쫄깃하고 부드럽게 잘리는 식감입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선회의 재료가 되었던 생선의 내장과 세세한 부분을 섞었다고 합니다 생선회의 재료가 되었던 생선의 내장과 세세한 부분을 섞었다고 합니다
해삼, 전복내장과 같은 풍부한 바다향의 물 신작은 조각이지만 그 조작마다 각각의 독특한 식감, 풍미가 있어 든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삼, 전복내장과 같은 풍부한 바다향의 물 신작은 조각이지만 그 조작마다 각각의 독특한 식감, 풍미가 있어 든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회를 클리어하고 세대주와 서로의 감상을 나누고 있기 때문에, 바로 초밥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회를 클리어하고 세대주와 서로의 감상을 나누고 있기 때문에, 바로 초밥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너무 조급해도 그렇다고 다음 요리가 왜 안 나오는지 궁금하지 않은 딱 적절한 타이밍에 다음 코스를 준비해 주셨거든요 너무 조급해도 그렇다고 다음 요리가 왜 안 나오는지 궁금하지 않은 딱 적절한 타이밍에 다음 코스를 준비해 주셨거든요
상견례와 같은 다소 어려운 자리에서도 등장하는 음식을 화두로 대화를 이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견례와 같은 다소 어려운 자리에서도 등장하는 음식을 화두로 대화를 이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초밥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익숙한 생선들을 얹은 초밥 역시 고급스럽다 – 느낄 수 있게 만든 것은 초밥 위에 올라간 생선들이 잘 숙성되어 풍미와 식감이 좋기도 했지만 초밥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익숙한 생선들을 얹은 초밥 역시 고급스럽다 – 느낄 수 있게 만든 것은 초밥 위에 올라간 생선들이 잘 숙성되어 풍미와 식감이 좋기도 했지만
저는 샤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새콤달콤 – 샤리에서 느껴지는 맛이 없다, 또는 없다는 것은 이해하시나요 샤리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강한 맛이 없고 다양한 맛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저는 샤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새콤달콤 – 샤리에서 느껴지는 맛이 없다, 또는 없다는 것은 이해하시나요 샤리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는, 강한 맛이 없고 다양한 맛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이건 생선이네, 이건 밥이네, 생각할 겨를도 없이 숙성회와 샤리가 부드럽게 결합(?)되는 느낌 이건 생선이네, 이건 밥이네, 생각할 겨를도 없이 숙성회와 샤리가 부드럽게 결합(?)되는 느낌
두꺼운 오징어는 토치로 표면을 구워 적당한 두께로 만들었습니다 두꺼운 오징어는 토치로 표면을 구워 적당한 두께로 만들었습니다
반들반들하고 단단해질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손이 닿지 않았던 오징어 초밥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반들반들하고 단단해질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손이 닿지 않았던 오징어 초밥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손질하고 자를 때 고민한 결과겠지요 바삭바삭한 후 쫀득쫀득 쫄깃쫄깃하고 은은하게 풍미가 더해집니다 손질하고 자를 때 고민한 결과겠지요 바삭바삭한 후 쫀득쫀득 쫄깃쫄깃하고 은은하게 풍미가 더해집니다
맛없고 힘든 초밥같아서, 특히 맛이 없는 초밥이 연어초밥인것 같아요 맛없고 힘든 초밥같아서, 특히 맛이 없는 초밥이 연어초밥인것 같아요
초밥접시에서도 연어가 맛있었는데 초밥기름 연어초밥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초밥접시에서도 연어가 맛있었는데 초밥기름 연어초밥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아부라리 삼치는 초밥접시에도 등장합니다 아부라리 삼치는 초밥접시에도 등장합니다
탄수화물이 편안한 방석이 되어 삼치의 매력이 더욱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제 입맛에 삼치는 초밥으로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탄수화물이 편안한 방석이 되어 삼치의 매력이 더욱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제 입맛에 삼치는 초밥으로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생새우초밥 반가워요. 생새우의 은은한 단맛은 탁월하잖아요 생새우초밥 반가워요. 생새우의 은은한 단맛은 탁월하잖아요
크지 않은 새우였지만 신선한 새우에서 느껴지는 탱글탱글한 식감의 단맛이 모두 좋았습니다 크지 않은 새우였지만 신선한 새우에서 느껴지는 탱글탱글한 식감의 단맛이 모두 좋았습니다
초밥까지 비운 후에 튀김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것들은 꽤 큰 접시에 담길 수 있습니다 초밥까지 비운 후에 튀김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것들은 꽤 큰 접시에 담길 수 있습니다
일식당에서 녹색 양념이라니, 이것은 와사비(わさびですか？)입니까? 아니요 녹차소금이요. 머스크 일식 레스토랑에서의 녹색 양념이라고 하는 것은, 이것은 와사비입니까? 아니요 녹차소금이요 머스크입니다
메뉴에 실려있는 이름은 [아게모노] 메뉴에 실려있는 이름은 [아게모노]
식재료를 기름에 넣고 가열하는 튀김,가라아게,까스,후라이와 같은 튀김요리를 한번에 총칭하는 것이 튀김이라고 합니다 식재료를 기름에 넣고 가열하는 튀김,가라아게,까스,후라이와 같은 튀김요리를 한번에 총칭하는 것이 튀김이라고 합니다
가볍게 먹었던 새우튀김과는 사이즈.. 볼륨이 달라요 가볍게 먹었던 새우튀김과는 사이즈.. 볼륨이 달라요
튀김옷을 이렇게 많은 결로 생생하게 튀기다니 새삼 일본요리 최강의 달인 일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튀김옷을 이렇게 많은 결로 생생하게 튀기다니 새삼 일본요리 최강의 달인 일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녹차소금은 짭짤한 맛이 은은합니다. 뒷맛은 개운했어요. 스시를 먹으면서 남겨둔 스시유 특제 간장에 찍어보면 감칠맛이 더합니다 녹차소금은 짭짤한 맛이 은은합니다. 뒷맛은 개운했어요. 스시를 먹으면서 남겨둔 스시유 특제 간장에 찍어보면 감칠맛이 더합니다
포스팅에 동영상 대신 GIF를 넣는 편입니다 여의도초밥 고메스시유 튀김의 바삭함을 자랑하며 파서 동영상을 넣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소리가 이상했어요 식감은 더 위험해요 포스팅에 동영상 대신 GIF를 넣는 편입니다 여의도초밥 고메스시유 튀김의 바삭함을 자랑하며 파서 동영상을 넣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소리가 이상했어요 식감은 더 위험해요
제가 요즘 꽈리고추에 빠져있어요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모든 요리에 넣어도 존재감은 확실한데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요즘 꽈리고추에 빠져있어요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모든 요리에 넣어도 존재감은 확실한데 신경쓰지 않습니다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입혀 튀겨서 역시 맛있습니다 또다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요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입혀 튀겨서 역시 맛있습니다 또다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요
깨질듯 튀김옷 밑으로 꽈리고추의 풍미가 살짝 올라와 구워지고 부드러워진 고추의 식감도 맛있습니다 깨질듯 튀김옷 밑으로 꽈리고추의 풍미가 살짝 올라와 구워지고 부드러워진 고추의 식감도 맛있습니다
튀김까지 클리어하면 식사를 준비해 주신다고 합니다 튀김까지 클리어하면 식사를 준비해 주신다고 합니다
요즘 더위에 하루하루 지쳐있는 세대주들은 우선 찬 음식이 최우선입니다 냉소바를 골랐습니다 요즘 더위에 하루하루 지쳐있는 세대주들은 우선 찬 음식이 최우선입니다 냉소바를 골랐습니다
히야시소바의 짝꿍의 부재료는 작은 접시에 모아 넣어 주었습니다 히야시소바의 짝꿍의 부재료는 작은 접시에 모아 넣어 주었습니다
와… 국물 요리의 국물은 얇은 얼음 수준이 아니에요. 이거 팥빙수 아니에요? 와… 국물 요리의 국물은 얇은 얼음 수준이 아니에요. 이거 팥빙수 아니에요?
너무 차갑고 차가운 음식에 약한 나는 국물 맛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차갑고 차가운 음식에 약한 나는 국물 맛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여름이 되면 폴라o 얼음 아이스크림을 쟁반으로 하루에 한개씩 아삭아삭 씹어 먹는 건치 세대주는 차가운 냉모밀 수프를 매우 좋아하며 여름이 되면 폴라o 얼음 아이스크림을 쟁반으로 하루에 한개씩 아삭아삭 씹어 먹는 건치 세대주는 차가운 냉모밀 수프를 매우 좋아하며
그 차가움에 더 통통한 면발도 좋아해요 전반적으로 여의도 일식당의 스시유 요리가 맛을 진하게 하지 않고 원재료의 풍미를 최대한 이끌어주는 편입니다 그 차가움에 더 통통한 면발도 좋아해요 전반적으로 여의도 일식당의 스시유 요리가 맛을 진하게 하지 않고 원재료의 풍미를 최대한 이끌어주는 편입니다
저는 고깃집, 감자탕집에 가면 볶음밥을 꼭 먹어야 식사를 마친듯한 탄수화물 홀릭녀입니다 저는 고깃집, 감자탕집에 가면 볶음밥을 꼭 먹어야 식사를 마친듯한 탄수화물 홀릭녀입니다
저는 식사로 알밥을 골랐더니 따뜻한 조개탕을 함께 내주었습니다 저는 식사로 알밥을 골랐더니 따뜻한 조개탕을 함께 내주었습니다
새하얀 도자기 종지에 색감을 입혀주어 테이블이 순식간에 화려해졌습니다 새하얀 도자기 종지에 색감을 입혀주어 테이블이 순식간에 화려해졌습니다
정말 예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담았던 날치알밥 그리고 백합탕입니다 정말 예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담았던 날치알밥 그리고 백합탕입니다
제대로 된 밥에 토핑 외에 특별한 양념, 소스는 없습니다 제대로 된 밥에 토핑 외에 특별한 양념, 소스는 없습니다
은은한 짠맛의 단무지 계란이 들어있어 자극적이지 않고 맛이 좋았습니다 은은한 짠맛의 단무지 계란이 들어있어 자극적이지 않고 맛이 좋았습니다
아니, 조개를 얼마나 공들여 닦았어요 조가비의 결이 이렇게 예쁘다니 아니, 조개를 얼마나 공들여 닦았어요 조가비의 결이 이렇게 예쁘다니
노란조개살은 탱글탱글해서 역시 조개탕맛도 짜지않고 뒷맛이 깔끔하고 편한맛입니다 노란조개살은 탱글탱글해서 역시 조개탕맛도 짜지않고 뒷맛이 깔끔하고 편한맛입니다
여의도 일식집, 일식당의 맛있는 스시유 코스요리에는 달콤한 디저트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의도 일식집, 일식당의 맛있는 스시유 코스요리에는 달콤한 디저트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분명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캐러멜, 로터 스크램블을 올렸다고 했는데 아이스크림 왜 이렇게 달아요? 젤라또 아니에요? 분명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캐러멜, 로터 스크램블을 올렸다고 했는데 아이스크림 왜 이렇게 달아요? 젤라또 아니에요?
깔끔한 스시초밥들이라 입안에 남은 맛, 남은 향이 없고 바로 이어서 먹는 아이스크림도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오마카세를 좋아하고 스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잘하는 집은 꼭 기억해두고 들르곤 합니다. 하지만 욕심에 비해 섬세하지 않은 입맛이라 그 특별함이나 차이를 느끼지 못할 때가 있지만 초밥집 여의도점은 감칠맛과 식감으로 그 매력이 뚜렷했습니다 식사중간보다 그후 여운이 오래 남는 수시유 여의도점입니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地図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 깔끔한 초밥들이라 입안에 남은 맛, 남은 향이 없고 바로 이어서 먹는 아이스크림도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오마카세를 좋아하고 스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잘하는 집은 꼭 기억해두고 들르곤 합니다. 하지만 욕심에 비해 섬세하지 않은 입맛이라 그 특별함이나 차이를 느끼지 못할 때가 있지만 초밥집 여의도점은 감칠맛과 식감으로 그 매력이 뚜렷했습니다 식사중간보다 그후 여운이 오래 남는 수시유 여의도점입니다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 x NAVER Corp. / OpenStreetMap地図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 국가
스시유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39 브라이튼 2층 203, 204, 205호 예약 스시유 여의도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39 브라이튼 2층 203, 204, 205호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