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캐릭터 초콜릿 만들기

오랜만에 유이랑 만든 초콜릿 놀이다.캐릭터 초콜릿 만드는 재료는 집에 항상 있지만 귀찮아서 잘 해주지 않는 이 놀이 ㅎㅎ 그래도 유이는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이다.

많은 초콜릿 틀 중에서 고른 4가지 틀

초콜릿은 밀크 초콜릿 2개와 화이트 초콜릿 2개를 녹여 사용했다.하나의 초콜릿 틀(호빵맨) 빼고는 다 처음 쓰는 초콜릿 틀. 기대, 기대

초콜릿은 중탕으로 녹인다.

열심히 저어주면서 초콜릿을 녹여줘서..

다음에는 초콜릿 틀에 넣어줄게.

나의 첫 도전 지금까지 시도해본 적 없는 입체 초콜릿 만들기

일본에는 입체 초콜릿 만들기 장난감이 있다.나는 항상 관심이 있지만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만드는 원리는 알고 있어.내가 산 그 스밋코구라시와 거의 같은 틀에 초콜릿을 넣어주고 열심히 빙글빙글 돌리면 입체적으로 초콜릿이 전체적으로 캐릭터를 빙글 말아서 그렇게 굳혀주면 입체 초콜릿이 되는 것일본에는 입체 초콜릿 만들기 장난감이 있다.나는 항상 관심이 있지만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만드는 원리는 알고 있어.내가 산 그 스밋코구라시와 거의 같은 틀에 초콜릿을 넣어주고 열심히 빙글빙글 돌리면 입체적으로 초콜릿이 전체적으로 캐릭터를 빙글 말아서 그렇게 굳혀주면 입체 초콜릿이 되는 것위에 장난감이 그 장난감이야.나는 그래서 입체 초콜릿은 틀에 초콜릿을 넣고 단단히 틀을 닫고 고정한 뒤 열심히 손으로 빙글빙글 돌리면 된다고 생각했다.그러나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에 제가 한 방법1. 앞뒤로 초콜릿을 숟가락으로 뜨다 2. 조심스럽게 앞뒤 테두리를 합체시켜 단단히 잠그는 3. 열심히손으로돌려주는결과발표-하나의입체초콜릿을만드는것이아니라다섯개의입체초콜릿을만들어야하는데. 초콜릿이 흐르는 것의 컨트롤이 불가능- 이곳 스밋코구라시의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기울이면 다른 스밋코구라시 틀에서 바닥으로 초콜릿이 다 흘러- 열심히 닫았다고 잠궜는데 틀에 다 흘러- 초콜릿을 가득 넣어줬는데 생각보다 초콜릿이 나아지지 않는 흐름* 금방 초콜릿이 흐를수록 굳어진다결국 형외에 넘쳐 난리가 났지만 그래도 초콜릿이 들어있지 않은 부분이 속출했다.그래서 결국 나는 초콜릿 틀을 열고 숟가락으로 넓게 펼쳐준 들어있지 않은 부분 틀에 초콜릿을 열심히 넣어주고 그렇게 닫아주었다. 해보고 느낀 사용법1. 앞뒤로 초콜릿 넣으면서 펴줄게. 2. 잘게 초콜릿이 모두 발라지면 앞뒤를 합체.3) 그대로 굳힌다.생각보다 일이 커진 입체 초콜릿 만들기.뭐, 뭐든지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있어 ㅋㅋ나머지 초콜릿을 만들어 주려고 했는데 유이가 만든 하트 초콜릿도 유이 시켰다가는 엉망이 될 것 같아서 내가 물려받아 만들었다.그리고 새로 산 스밋코구라시 사각초콜릿틀도 써봤다.초콜릿이 왜 이렇게 없지?중간에 초콜릿이 부족해서 두 개 더 녹인 것처럼 이때는 왜 이렇게 초콜릿이 부족한지 궁금했는데 현재는 그 이유가 저 틀에 초콜릿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개인적으로 초콜릿형으로는 권장.초콜릿이 너무 커서 먹기 힘들고 먹어도 예쁘게 먹는 것보다는 많이 먹어서 질리는 느낌.. 초콜릿은 한입 크기가 좋네.그렇게 만들어 굳힌 초콜릿이 드디어 개봉이다.일단 기대했던 입체 초콜릿부터잘 떨어지지 않아서 떨어뜨리는데 힘을 줬더니 이렇게 떨어졌다. 하아… 다 부서졌잖아… 실패했다..실패의 원인은 아직 굳지않았는데 무리하게 뚫린것을 기대해서 굳지않았는데 뜯으려고 부서진것처럼 다시 붙여줬는데 이미 떨어진부분은 다시 붙이기 어려웠고 그렇게 이번 입체초콜릿만들기는 대실패했다ㅋ잘 떨어지지 않아서 떨어뜨리는데 힘을 줬더니 이렇게 떨어졌다. 하아… 다 부서졌잖아… 실패했다..실패의 원인은 아직 굳지않았는데 무리하게 뚫린것을 기대해서 굳지않았는데 뜯으려고 부서진것처럼 다시 붙여줬는데 이미 떨어진부분은 다시 붙이기 어려웠고 그렇게 이번 입체초콜릿만들기는 대실패했다ㅋ실리콘형은 제거하기 쉽고 좋다.잘 굳어진 초콜릿. 게다가 그림도 잘 그렸다.하지만 이건 정말 하나가 무겁다는… 어른이 먹기에도 무게가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줄 초콜릿으로서는 아웃이다.작은 초콜릿틀이 아이들과 만들어서 아이들과 먹기 좋을 것 같아*이번 초콜릿 만들기의 교훈 ㅎㅎ그것은 스밋코구라시 사각초콜릿형도 마찬가지다.역시 너무 커서 먹기도 힘들고 먹어도 너무 무거운 느낌.이 틀은 그림이 예쁘게 나오지 않더라도 앞으로 마들렌이나 피낭시에 틀로 사용하려고 해..근데 예쁘기는 정말 예쁜 초콜릿 틀호빵맨 초콜릿. 더워서 에어컨을 켰는데 초콜릿이 나오자마자 녹으면 접시가 엉망이야 ㅋㅋ 그렇게 며칠 동안 만든 캐릭터 초콜릿을 따끔따끔 유이와 함께 먹었다.또 굳혀준 입체 초콜릿은…겨우 백곰 하나만 살았어.물론 얘도 완벽하게 달라붙은 건 아니고 윗부분이 그래도 붙어줘서 입체를 유지할 수 있었다.다른 스밋코구라시들은 완전히 굳어져도 따로 놀다가 그냥 유이랑먹었어ㅋㅋ입체초콜릿만들기 #초콜릿만들기 #캐릭터초콜릿 #캐릭터초콜릿틀 #스밋코구라시 #스밋코구라시초콜릿만들기 #캐릭터초콜릿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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