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뜨개질 시작할 준비물 바늘 이야기 클레임 카시울 콘사 초보자도 괜찮아

뜨개질보다 뜨개질이라는 용어를, 뜨개질이라는 말보다 뜨개질 초보자라는 말을 사용합시다!

코로나 덕분에 뜨개질 취미로 시작한 지 3년 정도 됐어. 바늘 이야기, 김 대리의 유튜브에서 뜨개질을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동안 뜨개질 취미를 두고 있다가 요즘 다시 열풍이 부는 것 같아 저도 탄력을 받고 열심히 하고 있다.

우리 온라인 선생님 바늘 이야기 김 대리님이 작년 말쯤 책을 내고 홀린 듯 책을 샀다. 그 안에 블랙베리 아랑스웨터 도안이 수록되어 있는데, 워낙 긴 g모 도안이라 지금 열심히 열고 있는 니드모아를 완성하면 다음에는 블랙베리 아랑가디건(후드 ver.)을 짜기로 했다. (역시 다음 포스팅은 make999를 써보자^^)크렘 캐시울 출처 : 바늘 이야기

+ 혼용률 : 캐시미어 5%, 엑스트라 슈퍼파인 메리노울95% + 중량 : 약260g +/ -10g(종이관제외), 100g당 약250m + 사용침 : 대침4.5~5mm + 원산지 : 국산 + 1콘당 32,000원, 나같은 경우 출시3ㅔ 날짜에 하다 (10%) 클렘카시울은 연사된 콘사로 (연사 : 쉽게 말해서 꼬임이 있는 실, 콘사는 거의 한 올씩 제조됨) 세탁 후 실이 통통해진다. – 15번 단사가 6합으로 연사되어 있다는 것이 시기에 따라 또 클렘카시울이라는 콘사가 바늘 이야기 신상품으로 소개되면서 인스타그램에 세탁 후 통통하게 올라간 스와치 편물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다.

물론 실 창고에 블랙 베리 아란 스웨터의 원작실인 “바늘 이야기 패션 앨런”도 있다.하지만 그 열매는 뜨개질을 시작한 때 사용하는데 바르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바늘 이야기 크렘·카시 서울·콘서트가 패션 앨런·스티커와 스왓치가 같다고 듣고 바로 결제를 후려친다.필수 편물은 도안에 맞는 실이기 때문··잇츠·오케스트라··. 편물의 취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떤 실을 사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이는 저도 마찬가지이다.아크릴이 섞인 것은 싼 대신에 특유의 광택이 있다, 그렇다고 울 성분이 많이 섞인 것은 보푸라기가 나거나 거친 촉감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복수의 실을 사용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실을 뽑는 것이 중요하지만 아직 어렵다.뜨개질의 취미 경력이 오래 될수록 재미 있지만, 이런 옵션 같은 것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

아무튼 뜨개질 중에 필수적인 실! 나처럼 뜨개질을 막 시작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비싼 볼룸을 사는 데 부담을 느낄 것이다. 콘사가 볼룸보다 저렴하고 색깔도 다양해 선택지가 많다. 요즘은 오프라인 숍도 많이 생겨서 예전보다 확실히 고를 수 있는 폭이 커진 것 같아. 그래서 뜨개질 취미를 시작한 이들에게 먼저 상대적으로 저렴한 콘사를 써볼 것을 권한다.

유튜브에서 본 팁인데요, 그 바코드 스티커를 종이관 내부에 붙여놓으면 나중에 어떤 실인지 알 수가 없대요.ㅋㅋ 색상

클렘 카시울 콘사가 출시되면서 지인이 바늘이야기 연희 매장에서 스와치를 만져봤는데 촉감은 생각보다 소소하고 다양한 색깔과 색감이 거칠어졌다고 극찬했다.콘사의 장점은 무엇이었습니까 – 뜯어서 분 – 다양한 색 아닌가요?블랙베리 아랑가디건 후드 버전은 바늘이야기 김대리 인스타에 아이보리 컬러로 짠 것을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화이트 계열보다 베이지, 브라운 계열이 좋아 M브라운 컬러로 선택했다.M 브라운 컬러는 초코우유나 테디베어 색상 외에도 18가지 색상이 있으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촉감.

처음 받자마자 만져봤는데, 클렘 카시울 콘사의 촉감 자체는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건조한 느낌이 강했다. 그렇다고 까칠하거나 거친 촉감은 전혀 아니다.보송보송 부드러운 실은 아니지만 스와치를 낸 뒤 세탁을 해보니 기모가 생기고 사이가 메워지며 실이 통통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다. (피부에 민감하지 않은 분)

인스타그램에서 본 그 세탁매직! 역시 콘사는 세탁매직이 굿이야. 주먹을 하나 날립니다.확실히 연사가 되어 있어서 그런지 볼실보다 쫀득쫀득한 맛은 없지만, 들뜬 맛이 좋아!스틸바늘은 자꾸 미끄러우니까 나무바늘로 뜨는게 좋을것 같은 냄새

도어니티라는 커뮤니티에서 클렘카시울콘사 자체에서 냄새가 난다는 후기를 봤는데 내가 산 제품은 전혀 없었다. 코막힘으로 맡지 않으면 실 특유의 냄새가 날 정도로?아마 컬러 배색인 것 같아서,,!

도어니티라는 커뮤니티에서 클렘카시울콘사 자체에서 냄새가 난다는 후기를 봤는데 내가 산 제품은 전혀 없었다. 코막힘으로 맡지 않으면 실 특유의 냄새가 날 정도로?아마 컬러 배색인 것 같아서,,!

이것은 서비스로 받은 실을 만들면 잘 되었다고 소문이 나요? 중량

1콘 당 종이관을 제외한 260그램 정도

총 3콘을 구매하여 각각 281,280,282g이 나오는 세탁 전후의 변화

빨래라기보다는 생각보다 실의 굵기가 얇아서 적당히 물에 적셔 앞뒤를 확인해봤다.아직 마르지는 않았지만, 실 사이가 조금씩 올라가는 것이 보였다. 마치바늘 이야기 클렘 카시울의 실로 블랙베리 앨런 가디건 게이지를 내봤다.스와치 내는 건 극혐이지만 김 대리가 워낙 인심이 좋아 난 나름 하렌슨이고 크렘캐시 울에 대한 리뷰가 거의 없어서 스와치를 낼 수밖에 없었어..ㅠ 타핫, ㅣ,,,블랙베리 앨런 카디건 도안에 QR코드를 찍으면 노션 페이지가 열리고, 거기에 참고 동영상 링크가 있다.문단의 짜임새가 정중하게 설명되어 있다. 스몰 사이즈로 워치를 내려고 하는데 잠시만요, 120개입니까?TT 사람이에요? TT블랙베리 앨런 가디건의 핵심 포인트인 스티치! 이것을 오리지널 용어로는 트리니티 스티치라고 말하는 것 같다. 1코를 3코로 하고 그다음에 3코를 p3tog, 다음 단에서 따지 않는다, 이 기법에서 저렇게 무늬가 뿅뿅 나온다.신기방 검지 사이의 빈 공간(a.k.a 펑크)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세탁 마술이 있기를 기도한다.. 피나2다, 피나2다, 나중에 찾아보면 빈 공간이 없게 하려면 느슨하게 열라고 한다. 아니, 이거보다 더 풀라고?튀긴 빵을 비틀어 주는 거예요?아, 삐삐, 꼬였다, 들쭉날쭉하다. ㅑ꺄악 꽈배기 재밌어!!아니… 근데… 펑크가 이렇게 나? 불안한데..맞았어?ㅠ (gun)성급한 저는 스와치를 만드는 것을 그만두고 적당한 기술을 익혀서 포기했다 왜냐하면 김 대리님이 설명 영상에서 무늬 하나의 패턴을 다 보라고 하셨는데 입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셔서 ㅜㅜ 그리고 니드모아 스웨터가 뜨면 4밀리 바늘로 떴는데 갑자기 5밀리 바늘로 바꾸니까 손가락이랑 손목이 너무 시큰거려. 손목살이여, ㅕ, ㄱㅔ, 이지는 짧고 굵게 만드는 게 인생의 진리 아닙니까?쪼꼬.. 처참한 블랙베리 앨런 가디건 스와치(나름대로) 세탁후빨래하는 것도 귀찮아서 손으로 꾹 짜니까 무늬가 좀 찌그러졌다. 확실히 세탁하면 실이 부풀어 올라서 사이의 공간이 채워진다.흠, 좀 귀엽다.태초 상태보다 통통하다진차몽생격당^_^,,~(웃음) ㅗㅗ어쨌든 크렘캐시울 무늬 게이지는 적당히 맞고, 짧은 수축은 거의 없으며, 길이가 늘어난(무늬가 넓어졌다는 뜻이겠죠) 온) 양심의 가책을 느껴 보통의 스와치도 적당히 내봤습니다. 가로 12센치 세로 3센치의 터무니없는 짧고 굵은.. 그런^^?5mm 바늘 기준으로 22개의 코가 나오는 수축은 거의 없었지만 확실히 세탁한 뒤 세탁 전 건조했던 느낌이 사라지고 푹신푹신해지고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다.나중에 또 다른 아랑스웨터가 뜰 때 뜨게 될 준비물로 크림색을 또 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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