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기술, 예술로 승화. 시간의 괴물, 앞에서 어떻게 싸울 것인가?#반응#태도#자세시간은 모든 것을 삼켜버린다.허무, 상실의 상태로 만들어 버리다.
#일상 기록#시간.#싸움의 기술.#예술.#2023_0628_후 미즈키 1..가이아, 에로스, 영혼.기본 이 3가지 언어를 갖고 시간의 앞에 선다.가이아는 중력이다.에로스는 바람(사랑)이다.바람이 사랑의 옷을 입으면 소리가 나고 음악이 된다.그렇게 음악과 함께 가이아와 교감할 수 있는.가이아는 안정되어 있지만, 음악(사랑)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가이아게는 안정적인 사랑, 믿음을 줘야 가이아 소개가 자신의 몸을 열어 준다.가이아의 문을 여는 것은 쉽지 않다.그러나 에로스는 교미, 재생산 욕구가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가이아에 접근한다.이를 나의 석방 일지의 대사로 바꾸면.#나의 해방 일지, 염·미정:(구 씨 앞에 서서)왜 매일 술을 마시나요?구 씨: 아니면 뭐 하니?미정: 할 일은 있습니까?술 이외에 할 일은 있습니까?나를 따르고 있습니다.나는 한번도 충족된 적이 없다.개 3끼, 내가 만난 놈들은 모두 개 3끼.그러니까 나를 응원하세요.가득하시길.조금 있으면 겨울입니다.겨울이 오면 살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그렇게 앉아 보고 있는 것도 없습니다.공장에 일도 없는 낮부터 마시면서 쓰레기 같은 기분을 참기가 지옥과 같습니다.당신은 어떤 일이라도 해야 합니다.나는 한번은 충족되고 싶다.그러니까 나를 바랍니다.사랑이 안 되. 부산입니다.2. 영혼. 영혼을 보자.가이아와 에로스.어떻게 접하는지 알 수 있다.
우선 우주를 알아야 한다.우주가 원형의 언어를 품고 있다.그리고 만물 빅뱅의 언어에서 비롯된 거니까.모든 만물에는 원형의 언어가 숨겨져 있다.[롬 1:19-20]19 이것은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안에 보이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으니, 20 창세부터 그의 보이지 않는 것, 즉 그의 영원한 능력과 신성함이 그가 만든 만물로 똑똑히 드러나셨으니 그들이 변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는 사람 중에 묘한. 신묘한 사람을 만났다.처음 만났을 때 내 프레임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이었어.시인이다. 행위예술가다. 그러면서 성실한 노동자다.이력을 조사하다. 어떤 삶의 경로로 왔는지.프로필 자기소개우주대학, 대자연공학과. 전공. 그런데 나도 그 대학에 입학하고 싶어.아니, 벌써 입학했나봐.. 이 학교는 입학심사도 없고 졸업심사도 없어.스스로 그렇게 함으로써 공부, 학습하면 된다.교수님은요? 우주다.엘로스 가이아. 프시케.. 때에 따라 많은 교수자가 변한다.6..+건너는 사람+#황상재지극함 끝에 떨어지는 진액심 끝에 그려지는 그리움 하늘 무덤에 그려진 그림, 아침마다 빛의 노래, 바람이 낳은 음악, 어느새 전자기장이 극락이다. 내일 중력장으로 소풍을 갈 생각에 이 밤이 빨리 지나가서 아침에 놀고 싶을 뿐이네. #2022_0624_말씀 #아발 #자극함으로 건너간다. #전자장 #중력 #그라비티 #양자역학 #모든이론.
7..+눈물로 밭갈게+#황상재 그럼 어떡해 운명에 휩쓸렸는데. 바빌론 유배지에서 상상의 날개 로마 식민지에 모국어가 탄생하네.입자가 파동을 때리고(wave-particle duality) 세상이 나를 때리고 산산조각이 난 일상이 전쟁터가 된 세상 나는 놀고 싶은데 엄마의 진동 그렇게 당하고 폭발해서 어떻게 화해해?너는 자존심도 없어?”그럼 어쩌지, 바람이 되어 입자들과 교감하고 싶고 우주에 내 존재를 표현하고 나는 놀고 싶은데.” 놀고 있으면 그림이 들리고 시가 보이고 바람이 몸에 각인된다.지금 여기 전쟁터를 놀이터 삼아 눈물이 숨을 쉰다.더 잘 놀아야지.#2022_0515_말씀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숨겨진 보물 같아서,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었다가 기뻐하며 돌아가 자기 소유를 전부 팔아 그 밭을 사는 것이다.
[마13:44] 천국은 마치 밭에 숨겨진 보물 같아서,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었다가 기뻐하며 돌아가 자기 소유를 전부 팔아 그 밭을 사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