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도 좋지 않은데 모방하는 데 바쁜 롯데가 좋을 수가 없고 좋을 수가 없네요.롯데는 지금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필요하게 보입니다.곁에서 일하는 것을 보면 전혀 변하지 않고 여전히 수동적이고 의존적입니다.즉시 중고 시장과 하이마트는 온라인이 50%를 차지하는 시대에 당근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도 건재한 상황에서 어떤 차별화를 만들어 나갈지를 생각해야 합니다.가장 간단한 것이 점포만 줄이는 것입니다.바로 영업 이익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것은 완전히 허울 좋은 경영입니다.단기적으로는 수치가 되는 착시가 있을 뿐 근본을 죽어 가고 있습니다.롯데 내부에서조차 실적에 대한 숫자만 맞추는 모습이 곳 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 롯데는 조직을 안정화시킬 뿐 아니라 인원이 적더라도 사고와 철학적 번영과 역동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라고 당부해야 합니다.롯데는 정말 그렇지 않습니다.올해보다 내년 분이 힘드시겠지만 마트와 슈퍼에 이어세븐 일레븐도 반년이면 300개씩 줄이고 신규 점포 출점 자제령까지 내렸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이래봬도 E마트를 비롯한 GS·CU등 경쟁사가 확점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한 공부가 필요합니다.미래를 위한 혁신 경영을 해야 하고, 이는 인재에 대한 투자에서 상품의 변화에서 시작되지 않을까요?마침 좋은 기회입니다.이제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니까요.오프라인은 롯데에 강점이 있었다 채널입니다.이를 활용해야 합니다.그렇다고 테니스장을 만들거나 해서는 안 됩니다.롯데만이 가지고 있는 온라인의 정서를 담은 오프라인의 경쟁력, 그것을 채우고 강화하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다음은 기사 불경기에 점포 구조 조정 확대···좁혀진다”유통 공룡”롯데 세계 일보_2023년 11월 19일”유통 공룡”롯데가 줄었다.
롯데 유통의 핵심 사업인 대형 마트, 슈퍼 마켓, 편의점 점포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불량 점포 정리 등 체질 개선을 내걸고 구조 조정에 나섰기 때문이다.특히 편의점은 올해 들어”입점 자제령”까지 내려졌다.미래 시장 점유를 위해서 공격적인 출점 경쟁을 벌이는 경쟁사와 대조적인 모습이다.단기간에 영업 이익만 개선하려는 롯데장의 “근시안적인 경영”방식이라는 지적이 나온다.1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의 편의점 계열사인 세븐 일레븐은 올해 들어 신규 점포에의 출점을 자제하고 있다.현재 세븐 일레븐의 점포수(6월 말 기준)은 약 1만 4000개로 지난해 말(1만 4300개)보다 약 300개가 감소했다.이 동안 경쟁사들은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CU점포 수는 현재 1만 7400점포(7월 말 기준)으로 지난해 말(1만 6787개)보다 613개 늘었다.GS25도 같은 기간 점포 수가 599개 증가했다.E마트 24도 현재 6749개(9월 기준)으로 작년 말(6365개)보다 387개 늘었다.편의점이 점포 수를 확대하는 것은 자연 폐점보다 지점을 늘려야 선순환 구조가 열리고 가맹점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세븐 일레븐 점포 수 축소는 롯데 유통 부문에서 진행 중인 점포 구조 조정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가전 제품 유통 업계 1위의 하이마트는 지난해 창립(1987년)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롯데 경영진이 선택한 것은 점포 축소이다.하이마트가 정점에 이르렀다 2021년 427개이던 점포 수는 2022년 391개로 줄어 올해 제3분기에는 353곳이 축소됐다.9개월 만에 38점포가 사라진 것이다.체질 개선의 효과는 즉시 나타났다.금융 감독원 전자 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제3분기 하이마트의 영업 이익은 5179.9개선된 362억원을 기록했다.반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감소한 7259억원을 기록했다.점포 구조 조정은 마트와 슈퍼도 진행 중이다.롯데 마트는 2020년부터 3년간 총 12점포를 닫은.이 기간 4점포가 줄어든 홈 플러스와 대조적이다.롯데 쇼핑의 기업형 슈퍼 마켓(SSM)인 롯데 마트는 2019년 521개이던 점포 수를 2020년 447점포, 2021년 400개, 2022년 367개로 줄였다.현재는 363곳까지 축소되면서 약 5년 만에 158곳의 슈퍼가 시장에서 사라졌다.롯데 관계자는 “연간 매출이 2조 원대에 육박했던 롯데 마트 매출이 5년간 1조 3000억원대로 급감했다”로 “미래를 대비하는 혁신 경영 없이 점포만 줄이고 영업 이익만 개선시키는 눈가림식 경영은 중단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업계 관계자는 “롯데 내부에서는 실적에 대한 숫자만 맞추는 모습이 곳 곳에서 감지되고 있다”로서 “조직을 안정화하면서 미래에 투자하는 현대 백화점, E마트 등 경쟁사와는 다른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