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01 내돈 내산 라멜레이 Unbalance Slip SwimSuit [LMBCSW214]- Black Twable U 컨셉으로 블랙 컬러를 구매한, 이러한 디자인의 옷도 입어보고 별 고민없이 구매한
02컬러는 브라운컬러도 있는 사진처럼 셔츠를 한장 걸치면 이게 수영복인가 일상복이고 셔츠걸친사진이 맘에들어 (내스타일)
03 리뷰어 내 사이즈는 42/158 (44사이즈)로 마른형 인간이다 구입한 사이즈는 S이다 다른곳에서 S사이즈를 사면 나는 커서 입을수가 없다 하지만 Unbalance Slip SwimSuit은 쫀득쫀득하고 잘 맞는 뱃살이 셔링이라서 뱃살도 가려주는
03 리뷰어 내 사이즈는 42/158 (44사이즈)로 마른형 인간이다 구입한 사이즈는 S이다 다른곳에서 S사이즈를 사면 나는 커서 입을수가 없다 하지만 Unbalance Slip SwimSuit은 쫀득쫀득하고 잘 맞는 뱃살이 셔링이라서 뱃살도 가려주는
어깨끈을 조절할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키가 작으니까 어깨끈을 줄여야 한다
나는 너무 길어서 허리 부분을 머리끈으로 묶었다
머리끈으로 묶었을 때 핏과 스커트 길이는 이 정도다.수영복이 쫀득쫀득하지만 마른 사람에게는 조금 크기 때문에 머리끈으로 허리를 묶어주기 때문에 허리도 잘 맞고 길이도 잘 맞는다.물놀이를 해도 머리끈이 풀리지 않는다.(함께입은 래쉬가드 소개는 아래에)
래시가드
01 나의 돈 내산 쿠아비노 오션뷰 루스핏 래쉬가드 (2colors)
02 리뷰 수영복뿐만 아니라 래쉬가드와 입는 딱 붙는 래쉬가드는 너무 말라 보여서 안 붙는 래쉬가드로 골라서 오버사이즈 긴팔을 입을까 하고 딱 붙는 걸 입을까 했는데, 딱 붙는 건 우리의 너무 마른 사람에게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안 붙으면서도 카디건 디자인으로 찾은 카디건 같다.아니, 대충 보면 가디건으로 보이는 콰비노 래쉬가드는 붙지도 않고 박시도 아닌 하늘하늘한 래쉬가드다. 허리끈을 조이면 크롭이 되고, 끈을 풀면 정말 편한 가디건 느낌으로 입을 수 있는 폭신폭신한 두께감이지만 물속에서 괜찮았다.단추도 튼튼하게 달려 있다 너무 단단하게 파래져서 터질 것 같다
02 리뷰 수영복뿐만 아니라 래쉬가드와 입는 딱 붙는 래쉬가드는 너무 말라 보여서 안 붙는 래쉬가드로 골라서 오버사이즈 긴팔을 입을까 하고 딱 붙는 걸 입을까 했는데, 딱 붙는 건 우리의 너무 마른 사람에게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안 붙으면서도 카디건 디자인으로 찾은 카디건 같다.아니, 대충 보면 가디건으로 보이는 콰비노 래쉬가드는 붙지도 않고 박시도 아닌 하늘하늘한 래쉬가드다. 허리끈을 조이면 크롭이 되고, 끈을 풀면 정말 편한 가디건 느낌으로 입을 수 있는 폭신폭신한 두께감이지만 물속에서 괜찮았다.단추도 튼튼하게 달려 있다 너무 단단하게 파래져서 터질 것 같다
02 리뷰 수영복뿐만 아니라 래쉬가드와 입는 딱 붙는 래쉬가드는 너무 말라 보여서 안 붙는 래쉬가드로 골라서 오버사이즈 긴팔을 입을까 하고 딱 붙는 걸 입을까 했는데, 딱 붙는 건 우리의 너무 마른 사람에게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안 붙으면서도 카디건 디자인으로 찾은 카디건 같다.아니, 대충 보면 가디건으로 보이는 콰비노 래쉬가드는 붙지도 않고 박시도 아닌 하늘하늘한 래쉬가드다. 허리끈을 조이면 크롭이 되고, 끈을 풀면 정말 편한 가디건 느낌으로 입을 수 있는 폭신폭신한 두께감이지만 물속에서 괜찮았다.단추도 튼튼하게 달려 있다 너무 단단하게 파래져서 터질 것 같다
수영복과 래쉬가드의 착용 사진이다 대충 보니 원피스 같은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든다.워터파크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피부 부분도 가려져 좋다.(갈색 수영복이 셔츠를 입은 사진이 너무 예뻐서 구매욕을 불러일으킨다) 길거리에 입고 다녀도 수영복인지 모를 것이다 아마도 #44사이즈 #44사이즈수영복 #여름방학 #가족여행수영복 #수영복추천 #호캉스룩 #원피스수영복과 #수영복바지 #라멜레이#라멜레이수영복#라멜레이비키니#Lamerei#QUAVINO#쿠아비노#편안한래쉬가드#레쉬가드#가족여행|래쉬가드추천\가디건래쉬가드#엉덩이밑살커버+워터파크/바디커버수영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