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라파파 이용 후 긴 대화를 나누며 꿈나라로 떠나고, 그 후 다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려도가 보이는 제주시펜션 / 조천읍펜션 오션뷰 감성펜션 오랜 제주선 화집글 / 사진유비아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제주여행 이야기로 돌아온 유비아입니다.당일치기 여행도 좋지만 역시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여행도 좋네요.이번 여행 첫날 제주시 펜션은 북쪽 조천읍 펜션이었습니다 제주여행을 자주 하면서 대부분 남쪽 서귀포나 서쪽 애월에서 많이 머물렀는데 이번에는 제주 북쪽 바다가 보이는 긴 제주선 화집도 멋졌습니다.
오랑제주선화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13길 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440-1) 예약
제주공항에서 렌터카로 약 40분 정도 달려 함덕해수욕장을 지나면 도착하는 조천읍 펜션의 오래된 제주선화집은 화려한 관광지가 아닌 작은 포구 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주차는 골목에 위치한 오래된 제주선 화집을 조금 지나 북촌방파제 쪽에 편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작은 시골마을 안쪽에 위치하여 소박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우리가 머물렀던 곳은 오른쪽 길을 따라 쭉 안쪽으로 들어가는 바다 일동이었습니다하얀 벽면에 적힌 낡은 제주하얀 벽면에 적힌 낡은 제주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갈 때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금방 익숙해집니다.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갈 때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금방 익숙해집니다.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제일 먼저 왼쪽에 침실이 있습니다.높은 침대가 아니라 바닥에 매트리스가 놓인 형태인데 이게 또 저녁에 최고였어요.난방을 하면 침대까지 따뜻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침실 창가 뷰는 작은 소품이 담당합니다. 흐흐흐흐안쪽은 거실 겸 주방, 그 옆은 욕실입니다.넓은 마당과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창가에는 작은 테이블이 있어 이곳에서 가볍게 술을 마시며 밤늦게까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옷걸이와 수건, 소품들이 욕실 앞에 놓여있네요.감성사진을 찍기 위한 소품들이 많아서 갖고 싶었어요.화장실 맞은편에는 주방입니다.제일 눈에 띄는건 냄비받침~ 전에는 머리에 무언가를 올려놓고 있을때 머리에 올려서 짐을 편하게 올릴수 있게 해줬는데…나와 친한 이웃들은 다 아시겠지만 저는 숙소에서 밥을 잘 해먹지 않지만 그래도 여기에는 그릇과 조리기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테이블 위에는 조천읍 펜션의 오래된 제주선화점 인근 맛집을 종류별로 세분화해 정리해 놓은 자료와 조식을 이용할 수 있는 아라파 조식 쿠폰이 놓여 있습니다.창문을 열면 정말 멋진 풍경이에요.이곳은 사진으로도 멋지지만 실제 풍경이 훨씬 멋져요.오랜 제주선화집에서 1박하면 제공하는 조식쿠폰은 아라파파 북촌점 이용권으로 조식을 이용할 수 없을 경우 빵과 음료를 해당 금액만큼 이용할 수 있는데, 저기가 아라파파파 바다뷰 정원입니다.오랫동안 제주 송화집 사장님은 예약 확인을 위해 문자메시지로 소통만 해주셨는데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도 느껴졌던 섬세하고 다정한 배려가 안내문에서도 느껴졌거든요.아라파파 북촌점 이용기는 다음에 또 포스팅하기로 하고우리는 아라파파 이용 후 긴 대화를 나누며 꿈나라로 떠나고, 그 후 다시 하루를 시작합니다.우리는 아라파파 이용 후 긴 대화를 나누며 꿈나라로 떠나고, 그 후 다시 하루를 시작합니다.우리는 아라파파 이용 후 긴 대화를 나누며 꿈나라로 떠나고, 그 후 다시 하루를 시작합니다.우리는 아라파파 이용 후 긴 대화를 나누며 꿈나라로 떠나고, 그 후 다시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