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61 케이프타운 첫날 카이로에서 요하네스버그에 들어서면 오전 7시 30분.비즈니스석은 패스트트랙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어 조금 일찍 나왔다.
이젠 케이프 타운 행 11시 15분 비행기를 타야 한다.Fly CemAir라는 저가 항공사이지만, 이 항공사의 티켓은 체크인 짐 하나가 포함되어 있어 좋다.항공 편이 30분 늦고 케이프 타운에 도착하면 2시.케이프 타운 공항에서 시내행 버스는 없고 가장 싼 것이 볼트와 우 바에서 택시는 조금 높다.공항에서 Tamboerskloof에 있는 숙소까지 가지만 워 바에서 zar180($10)이지만, 택시는 zar280을 넘어섰다.숙소의 관리인에 숙소 앞에서 만나고 들어와서 체크인 하고 앉자 테이블 마운틴이 눈앞에 있게 가까운 보이면 비현실적이고 낯설었다.좋다는 뜻이다~배 고파서 빨리 라면을 만들어 먹는데 왜 이렇게 맛있을까라면은 always 옳다.라면을 먹고 짐을 좀 풀고 날이 빨리 가라앉기에, 더 늦기 전에 마트에 다녀오겠다고 나갔다.집 근처의 Checkers슈퍼 마켓이 있어서 가는 길에 작은 벼룩 시장이 열리다가 잠시 들러서 구경하고 마트에 가서 채소나 과일 등 이것 저것 사서 나오자 이미 해가 진 뒤였다.

이제 케이프타운행 11시 15분 비행기를 타야 해. 플라이켐에어라는 저가 항공사인데, 이 항공사 티켓은 체크인 수하물 하나가 포함되어 있어서 좋다. 항공편이 30분 늦게 케이프타운에 도착하면 2시. 케이프타운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버스는 없고 가장 싼 곳이 볼트나 우버이고 택시는 조금 비싸다. 공항에서 텀보어스크루프에 있는 숙소까지 가는데 우버로 zar180($10)인데 택시는 zar280이 넘었다. 숙소 관리인을 숙소 앞에서 만나 체크인을 하고 앉으니 테이블 마운틴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가까워 보이니 비현실적이고 이상하게 느껴졌다. 좋다는 뜻이다 ~배고파서 살짝 라면 끓여먹는데 왜이렇게 맛있을까~ 라면은 always 맞아.라면을 먹고 짐을 좀 풀고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마트를 다녀오려고 나갔다. 집 근처 체크커스 슈퍼마켓이 있고 가는 길에 작은 벼룩시장이 열려 있어 잠시 들러 구경을 하고 마트에 가서 채소와 과일 등 이것저것 사서 나오니 이미 해가 진 뒤였다.
숙소에 가서 The Out Laws 시시한 코미디 미국 영화 한편과 루시드 드림(2017)이라는 아주 흥미로운 한국 영화 한편을 보고 취침!이 여관에는 스마트 텔레비전이 있어 넷플릭스, 유튜브, 프라임 비디오가 모두 있고 영화나 텔레비전 시리즈에서도 마음껏 볼 수 있다는!*숙박 리뷰 도시 이름:케이프 타운 예약 사이트:airbnb상호명:Tomboerskloof Gem숙소 타입:Apartment방 타입:1King Bed위치:☆ ☆ ☆ ☆ ☆ 청결도:☆ ☆ ☆ ☆ ☆ 프렌들리:☆ ☆ ☆ ☆ ☆ 부엌의 유무:물/요릴 아침 식사 제공:no주차:무료 추천 여부:목욕이 있어서 좋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테이블 마운틴 뷰가 매우 예쁘다.발코니가 이 여관에서 가장 좋은 장소^^

숙소에 돌아와서 The Out Laws 재미없는 코미디 미국 영화 한 편과 루시드 드림(2017)이라는 아주 흥미로운 한국 영화 한 편을 보고 취침!! 이 숙소에는 스마트TV가 있고 넷플릭스, 유튜브, 프라임비디오가 다 있어서 영화든 TV시리즈든 맘껏 볼 수 있다고 해!!* 숙박 후기 도시명 : 케이프타운 예약 사이트 : airbnb 상호명 : Tomboerskloof Gem 숙소 유형 : Apartment 룸 타입 : 1 King Bed 위치 : ☆☆☆☆☆ 청결도 : ☆☆☆☆☆ 친절함 : ☆☆☆☆☆주방여부 : 탕/요리가능 조식 제공 : no 주차 : 무료 추천 여부 : 욕실이 있어서 좋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테이블 마운틴 뷰가 너무 예쁘다. 발코니가 이 숙소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